:26 계원서한
사령부에서 모두에게 씁니다.
먼저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 우리의 오랜 적 한 나가 돌아왔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하나, 우리의 친애하는 동지였던 영전의 사망을 알립니다.
우리는 동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령부의 권위는 무소불위입니다... 사령부의 권위는... 닿지 못함과 이루지 못함이 없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이렇게 합시다. 침착하십시오. 울지도 마십시오. 잠시라도 나가 바람을 쐬고 오십시오.
사령부의 권위는 무소불위입니다. 사령부의 권위는 불파이고 불멸입니다. 그것이 닿는 곳 어디서나 무소불위이며, 그것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은 매 순간 전에도 후에도 없습니다.
이제 약간 덜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사령부의 가장 강력한 사자이자 모든 화자들의 대리인 혜희가 당신 앞에 있을 것입니다. 즉시 그 사자에게 응분의 차를 대접해 주십시오. 이것이 사령부의 첫 번째 명령입니다
우리 사령부는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재건위원회입니다. 우리가 당신을 동참시킬 것입니다. 위원회는 이미 첫 번째 회의를 마쳤으며, 그 결과 당신 앞에 사자가 있는 것입니다. 재건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는 당신이 오는 즉시 시작됩니다. 부름에 응답하십시오. 이것이 사령부의 두 번째 명령입니다.
사령부는 그 누구보다 투명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침착하십시오. 울지도 말고.
이 서한이 사령부의 것임을 이 글로 보증합니다.
글자가 흔들려 미안합니다.